[이데일리 e뉴스팀] 일산 라페스타 인근 상가 화재로 18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9일 새벽 3시20분쯤 경기 고양시의 라페스타 인근 건물의 2층 주점에서 불이 났다.
당시 주점은 영업을 하지 않고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같은 건물에 있던 시민 18명이 소방대원들의 도움 속에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초기 진입을 위해 소방차 15대와 소방인력 30여명을 우선 투입했다.
라페스타 인근 상가 화재는 냉장고 등 호프집 내부 집기를 태워 소방서 추산 846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주점 안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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