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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핵심은 ‘오미야게 스탬프 투어’다. 현장을 찾은 소비자는 4개 브랜드 존을 순서대로 방문해 엽서에 스탬프를 찍고 제품 사진과 함께 현장을 인증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뒤 개인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일본 여행 항공권을 제공한다. ‘서울에서 오미야게를 즐기고 다음 여행은 일본으로’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구조다.
이번 팝업에는 일본 각 지역의 원물과 제과 기술을 기반으로 인지도를 쌓아온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도쿄를 대표하는 뉴욕 퍼펙트 치즈(Newyork Perfect Cheese)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치즈 전문가들이 감수한 디저트로 잘 알려져 있다. 교토의 잇큐(Ikkyu)는 우지 말차의 깊은 풍미를 앞세운 디저트로 교토 특유의 정제된 미학을 담았다. 후쿠오카의 아만베리(Amanberry)는 아마오우 딸기를 활용해 부드럽고 경쾌한 식감을 구현한 미니 쿠키로 주목받고 있다. 홋카이도의 스노우치즈(Snowcheese)는 치즈 강국 홋카이도의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행사 첫날에는 홍보대사로 참여한 심형탁·히라이 사야·심하루 가족이 포토 이벤트에 참여했다. 세 사람이 공식 행사에 완전체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일 교류를 상징하는 가족이라는 점에서 행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 측은 “이번 팝업은 단순한 디저트 판매가 아니라 일본 여행에서 경험하는 오미야게 쇼핑의 감각을 서울에 옮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일본 여행의 설렘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다음 여행지를 떠올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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