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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최근 회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훈련한 첫 번째 기초 모델‘MAI-1 프리뷰’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엔비디아 H100 GPU 1만5000개를 활용해 훈련됐으며, 술레이만 CEO는 이를 “큰 그림에서 보면 아주 작은 클러스터”라고 평가했다.
그는 경쟁사인 구글, 메타, xAI의 클러스터가 “규모 면에서 6~10배 더 크다”고 언급하며, MS가 향후 더 강력한 컴퓨팅 인프라를 투입한 차세대 모델 개발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블룸버그는 “MS가 오픈AI, 앤트로픽 등과 경쟁할 수 있도록 물리적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멀티모델’ 전략 공식화
사티아 나델라 MS CEO도 “오픈AI와 여전히 좋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며 “동시에 우리는 자체 역량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MS가 오픈AI 모델을 계속 활용하는 동시에 자체 모델을 개발하고, 앤트로픽 등 다른 기업의 모델까지 병행 활용하는 ‘멀티모델(multimodel)’ 전략을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MS는 오픈AI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애저 오픈AI 서비스와 코파일럿을 통해 상업적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는 외부 모델과 자체 모델을 결합해 고객 수요에 맞춘 유연한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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