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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화장품TOP3플러스’ ETF 한달 수익률 3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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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05.12 08:41:27

화장품 업종 전반 실적 기대감 높아져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들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화장품 업종 전반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며 신한자산운용의 ‘SOL 화장품TOP3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가 한주간 10% 이상 상승했다.

신한자산운용은 12일 SOL 화장품TOP3플러스 ETF가 지난 한 주 동안 10% 이상, 최근 1개월 34.24% 상승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ETF의 상위 편입 종목인 에이피알(278470)은 63.3%, 탑3 종목에 해당하는 실리콘투(257720), 코스맥스(192820), 아모레퍼시픽(090430)이 각각57.7%, 29.1%, 2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화장품 업종이 주목 받는 섹터로 떠오르고 있다.

SOL 화장품TOP3플러스 ETF는 국내 화장품 밸류체인 중 유통, ODM, 브랜드 각 분야 1위 기업인 실리콘투, 코스맥스, 아모레퍼시픽을 Top3 종목으로 약 60% 비중으로 투자하며 이외에도 한국콜마(161890), 코스메카코리아(241710)등의 ODM 기업과 브이티(018290), 에이피알(278470) 등 글로벌 매출이 두드러진 브랜드 기업들을 선별하해 담는다. 새로운 K-뷰티 사이클에 대응할 수 있는 ETF로 화장품 산업의 구조적 전환에 효과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김정현 ETF사업총괄본부장은 “올해 시장은 조선, 방산과 함께 화장품처럼 수익성과 성장성이 견조한 업종을 주목해야 한다”며 “중국의 경기 부양 정책과 한한령 해제 기대감, 그리고 화장품 수요 회복의 조짐이 함께 맞물리고 있어 화장품 업종의 추가적인 상승여력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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