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빈대가 출몰함에 따라 빈대 방제와 확산 방지를 위해 ‘빈대제로도시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오세훈 시장은 보건·의료, 감염병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실효성 있는 방제방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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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빈대 관리 대책에 따라 지난달 각 도시철도 운영기관에 전문 방역업체 검역 의뢰와 방역체계 정비, 방역 철저, 식약처 인증 제품 사용 등을 주문했다. 또 서울 운영 지하철 전 노선 모두 기지 입고 및 출고 시 의자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하철 객실 위생 상태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시 빈대제로 도시 프로젝트(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지하철 방제 현황(서울교통공사 사장) 등의 발제에 이어 전문가 의견(정재훈, 양영철, 용태순 교수) 청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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