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관계자는“27일 오전 8시 현재 이동전화 95%, 인터넷 98%, 유선전화 92%가 복구됐다”고 밝혔다. 해당 복구율은 장비 기준이어서 실제 고객의 체감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이번 화재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KT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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