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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탈북청소년 교복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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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라 기자I 2018.01.23 08:28:20
[성남=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북한이탈주민 청소년들에게 교복구입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는 지난해부터 양산경찰서와 북한이탈주민 조기정착지원 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해 교육과 생활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금은 올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탈북청소년 10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원한다.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김동욱 양산경찰서장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본연의 업무 뿐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하게 수행하는 등양산지역을 대표하는 훌륭한 기업”이라고 말했다.

북한이탈주민 학부모 김소희(가명, 37)씨는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우리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했다.

박창규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장은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로 진학하여 잘 적응하고, 교육을 잘 이수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 거듭나는데 우리공사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됐으며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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