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록히드마틴(LMT)이 강세다.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경영진 발언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오후 2시28분 현재 록히드마틴은 전 거래일 대비 2.11%(13.74달러) 상승한 663.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록히드마틴은 장중 669.75달러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록히드마틴은 패트리어트 방공 미사일 주계약업체로 최근 3개월간 주가 상승률은 41%에 이른다.
특히 지난 18일 씨티그룹 투자 컨퍼런스에서 경영진이 미국과 동맹국들로부터 통합 방공 및 미사일 방어 시스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한 점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짐 타이클렛 록히드마틴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사실상 골든돔(Golden Dome)의 모든 요소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이는 결국 다시 말해 방공 및 미사일 방어 임무로 적용 범위는 서유럽, 일본 등에 해당한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