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대금 1조5500억원 규모의 동양생명·ABL생명 인수 프로젝트는 우리금융그룹이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었다. 율촌은 우리금융그룹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하여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종결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율촌은 이번 프로젝트 외에도 네이버-두나무 주식교환, 롯데그룹의 롯데렌탈 매각, 웅진그룹의 프리드라이프 인수 등 굵직한 딜을 수행했다.
황 변호사와 김 변호사는 “율촌은 사모펀드(PE) 쪽에 강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대기업과 금융회사 M&A에도 고도의 전문성과 충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변호사의 실력으로 승부하는 M&A에 강점이 있다”고 자신했다.
2026년 M&A 시장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낙관론을 내놨다.
황 변호사는 “2024~2025년에 블라인드 펀드가 자금을 확보해 올해부터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AI·반도체 분야 관련 M&A가 여러 개 생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변호사는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금융회사 해외 진출, 가상자산 사업 발전 등으로 금융산업 관련 M&A도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충실의무가 주주에게까지 확대되면서 M&A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하지만 율촌은 M&A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황 변호사는 “합리적인 경영판단을 거쳐 회사에 이익이 되는 M&A가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합병, 분할 등 기업구조 재편을 위한 거래에서는 총주주의 이익 관점에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805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