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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타운 2.0 사업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에 주민들이 신축 또는 리모델링으로 개별 건축할 수 있도록 용적률·건폐율 완화, 이차보전 등 금융지원을 제공해 정비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옥인동 47번지 일대는 2019년 7월 주거환경개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차량출입불허구간 및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구역을 지정해 구릉지 주거지 경관과 골목길을 보호하면서도 저층 단독·다가구 주택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생활SOC 복합사업을 추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했다.
옥인제1공영주차장은 지하 4층~지상 2층으로 구성되며 지하 4층부터 지상 1층까지 총 9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지상 2층에는 옥인스포츠센터를, 옥상층에는 다목적 소운동장과 걷기 트랙을 조성해 주민 누구나 운동과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사업과 연계해 약 140억원의 예싼을 투입해 마을 공영주차장 24면을 추가로 확보하고 어린이 보육 키즈센터, 노인 복지시설, 마을 관리사무소 등 생활SOC 복합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휴먼타운 2.0 사업을 통해 옥인동 저층주거지의 주택 정비가 활성화되고 생활SOC 공급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