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쌀쌀' 낮부터 '포근'…"일교차 유의하세요"[오늘날씨]

김현재 기자I 2025.11.04 05:00:00

오늘 아침 최저기온 1~11도, 낮 최고기온 14~20도
내륙 일교차 최대 15도 안팎…"큰 일교차에 건강 유의해야"

[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화요일인 4일 아침에는 쌀쌀한 초겨울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올라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되겠다. 내륙 지방에는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전국 곳곳이 초겨울 날씨를 보인 3일 강원 홍천군 내면 한 농가의 스프링클러에서 새어 나온 물이 나뭇가지에 고드름을 만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의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낮부터는 전국이 이동성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4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츰 맑아지겠다. 제주도에는 5㎜ 미만 비가 내리겠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강릉 7도 △대전 4도 △대구 5도 △전주 6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4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 광주 19도 △부산 19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후반과 다음 주까지 큰 추위 없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큰 일교차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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