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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피아는 삼성전자(005930)의 멘토링을 통해 제조실행시스템(MES) 기반 전사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웹 수주부터 편집, 검수, 생산, 출고 등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데이터 자동 수집·분석 및 공정 전반을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프린피아는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공정상 문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파일 관리 편집 과정의 오류를 줄이도록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또 공정별 불량 요인을 추적 및 분석하는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시간당 생산량을 263% 향상했다. 공정 불량률도 5.5%에서 3.7%로 낮췄다.
서동일 프린피아 대표이사는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일하는 방식이 달라졌다”며 “시스템 자동화와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품질과 설비 문제 실시간 대응하고 물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양찬회 중소기업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앞으로도 업종별 중소기업 협동조합이 구심점이 돼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를 업계 자발적으로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더 많은 중소기업이 제조혁신은 물론 산업안전과 환경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018년부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와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약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3078개의 스마트공장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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