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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앤 여왕의 이복동생인 조시아나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캐릭터가 지닌 화려함과 욕망을 표현하며 열연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리사는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설레는 마음이 크다. 매회 그 마음을 담아 열심히 노래할 것”이라며 “연습실 분위기가 좋았던 만큼 공연도 정말 좋을 것 같다. 끝까지 모두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연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사는 그간 ‘마리퀴리’, ‘헤드윅’, ‘프랑켄슈타인’, ‘지킬앤하이드’, ‘영웅’, ‘광화문 연가’, ‘레베카’, ‘프리다’, ‘베르사유의 장미’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으로 관객과 만났다. 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한 ‘웃는 남자’는 오는 3월 9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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