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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흉기 난동 막으려 장갑차까지…경찰·특공대 등 1000여 명 배치

방인권 기자I 2023.08.06 11:11:2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묻지말 칼부림' 범죄 예고성 협박글이 잇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6일 서울 강남역에 경찰특공대원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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