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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택견비보이 트레블러크루가 2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신촌 스타광장에서 택견과 광개토사물놀이를 융복합한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열리는 ‘제 98회 전국체전’의 성공기원과 개최지 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다.
트레블러크루는 국악, 택견, 한국무용, 사물놀이를 융합한 비보이댄스를 선보이는 단체로 ‘2016 음성품바축제 전국댄스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070-7792-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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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광개토사물놀이 융복합
9월 22일 오후 7시30분 신촌 스타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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