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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튜닝 페스티벌’ 성료…픽업 '무한 확장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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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5.04 09:09:46

KGM 픽업 기반 콘셉트 차량 전시
소방차, 커피차 등 특장 확장성 제시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KG 모빌리티는 건전한 튜닝 문화를 조성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KGM)
지난 1일 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비즈니스 튜닝 업체와 개인 참가자 등 20여개 팀이 참가해 무쏘, 무쏘 EV 등 KGM의 픽업 모델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튜닝 차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현장에는 캠핑과 차박에 최적화된 공간 구성을 갖춘 ‘아웃도어 튜닝’을 비롯해 험로 주행 성능을 강화한 ‘오프로드 튜닝’, 외관 디자인을 개성 있게 꾸민 ‘드레스업’ 등 다양한 콘셉트의 차량이 전시됐다.

아울러 다목적 소형 소방차·구급차·커피차(무쏘 칸)를 비롯해 순찰차(토레스 EVX), 냉동탑차(무쏘 EV) 등 특수 목적 차량도 함께 전시돼 산업 및 공공 분야에서의 높은 활용성도 선보였다.

행사의 마지막은 방문객 투표로 진행된 ‘튜닝카 콘테스트’가 장식했다. 1위는 모터홈 형태의 캠핑카로 픽업의 확장성을 강조한 무쏘가 선정됐다.

△2위는 서스펜션 및 외관 튜닝을 통해 험로 주행 성능을 강화한 무쏘△3위는 캠퍼 탈착 구조로 오지 탐험과 일상 활용성을 모두 고려해 실용성을 높인 무쏘 칸이 차지했다.

KGM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픽업 차량이 개인의 취향과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픽업 최고 브랜드로서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브랜드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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