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GH "전세임대주택 임대료 문자·카톡으로 알려드려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황영민 기자I 2025.05.30 06:12:05

노년층 입주민 고려 기존 우편 발송도 병행 유지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전세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문자(SMS)와 카카오톡을 통한 임대료 고지 서비스를 도입했다.

GH 광교 신사옥 전경.(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GH는 노년층 계약자가 많은 전세임대주택 입주민 특성을 고려해 새로운 임대료 고지 서비스와 함께 기존 종이 고지서 우편 발송도 병행 유지한다. 또, 자동응답시스템(ARS) 구축으로 24시간 임대료 및 미납임대료 조회도 가능해졌다.

임대료 고지 대상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 2만3000세대이며, 임대료 관련 조회 및 문의는 GH 전세임대 전용콜센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전용콜센터는 입주민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GH는 이번 문자 및 음성 안내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우편 고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고지를 통해 입주민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세임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희망하는 기존주택을 GH가 전세계약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