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스포츠 장비 및 의류 전문 기업 아머스포츠(AS)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분기 실적 달성과 함께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오후2시50분 아머스포츠 주가는 전일대비 3.56% 상승하며 34.33달러에 거래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아머스포츠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38달러로 컨센서스인 0.31달러를 0.07달러 상회했다.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2% 급증한 19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18억3000만달러를 훌륭히 넘어섰다.
특히 기능성 의류 부문이 33%, 아웃도어 부문이 42% 성장하는 등 폭발적인 호조세가 확인되며 매수세를 강력하게 유인하는 인과관계로 작용했다.
제임스 정 아머스포츠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독창적인 기술 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틈새시장을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호조세를 이어갔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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