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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내 지역 주민들과 쉽고 빠르게 연결된다는 장점 덕분에 시청, 구청 등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경찰서, 소방서, 도서관 등 관공서까지 많은 기관이 활용 중이다.
전국 단위로 노출되는 기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는 달리, 당근에서는 해당 관할 지역에 거주 및 상주하는 주민을 타깃으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실제로 공공프로필을 활용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서울시 서초구청은 공공프로필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각종 행사 및 지원사업 홍보, 재난 상황 대처법 안내 등 다양한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경찰서, 소방서 등 행정기관에서도 공공프로필을 운영 사례가 확대 중이다. 경기도의 하남경찰서는 주민 인식도 조사, 자전거 절도 예방 해시태그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창주 당근마켓 지역사업실장은 “앞으로도 당근은 공공기관과 지역 주민의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활발한 지역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며 국내 최대 지역생활 커뮤니티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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