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글로벌 AI SaaS 기업 애피어(Appier)가 파트너사 싱귤러(Singular), 앱트위크(AppTweak), 디지털 퍼스트(digitalFirst), 애니포인트 미디어(Anypoint Media)와 공동으로 개최한 마케팅 교육 세미나 'UA 마케팅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 행사에는 총 270 여 명이 참여하며 게임, 이커머스, 앱 서비스 분야 등에 종사하는 마케터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온라인 게임 및 앱 서비스 분야의 기업들이 약 60% 이상 참여하며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것이 특징이다. (사진=애피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