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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베버리지는 민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고자 오는 6월말 ‘엑스레이티드 민니 패키지’를 출시할 예정이다. 민니 패키지는 민니 자필 사인 전용잔과 코스터로 구성되어 팬들의 큰 사랑과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레이티드는 프랑스 최고급 증류주를 베이스로 블러드 오렌지, 망고, 패션프루츠를 인퓨징해 만든 프리미엄 리큐르로, 아시아에서 눈부신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17%의 알코올 도수로 샷으로 소비하거나 스파클링 와인과 섞은 엑스스파클링, 토닉워터나 소다워터를 섞은 하이볼 등 칵테일로 즐기기 쉽다. 가볍고 부드러운 맛, 그리고 저도수 주류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제품이다.
엑스레이티드의 ‘핑크 유어 모멘트’ 캠페인은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엑스레이티드의 브랜드 철학은 ‘매혹적인 인생의 발견’으로, 이는 삶의 특별한 순간들을 찾아내고 그 순간을 최대한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처럼 엑스레이티드는 일상에서의 소중한 순간을 중요시하며, 그 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강조한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이 MZ 세대를 비롯한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삶의 특별한 순간을 즐기는 선택으로 엑스레이티드를 선호하고 있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아이돌이자 아티스트인 민니가 팬들에게 엑스레이티드의 카리스마와 자유로움을 전파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알차게 구성한 민니 패키지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