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1위 고객관계관리 기업 세일즈포스(CRM)는 부채 조달 기반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간) 장 초반 하락하던 세일즈포스 주가는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빠르게 낙폭을 줄이더니 오후장 들어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이번 조치는 총 500억달러 매입 프로그램 중 절반인 250억달러를 우선 실행하는 단계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CEO)는 “세일즈포스 미래를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인공지능(AI) 시장 재편 우려로 급락한 주가를 부양하고자 자기자본보다 저렴한 회사채를 발행해 전체 자본 비용을 최소화하며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세일즈포스 주가는 전일대비 0.20% 상승한 195.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