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빵지순례’는 비스포크 김치플러스에 ‘맞춤숙성실’ 기능이 새롭게 도입된 점에 맞춰 전국 대세 빵집과 베이커리 레시피를 선보이는 이색 콜라보다. 소비자들에 맞춤숙성실 반죽발효모드를 활용해 부드럽고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알린다.
캠페인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베이커리인 ‘태극당’ △한국 제빵 업계의 사관학교로 꼽히는 ‘나폴레옹과자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3대 베이커리 중 하나인 ‘근대골목 단팥빵’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이커리들이 함께한다.
캠페인은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맞춤숙성실’의 반죽 발효 모드를 활용해 태극당과 ‘숙성 태극 식빵’, 나폴레옹과자점과 ‘숙성 초코 크로아상’, 근대골목 단팥빵과 ‘숙성 단팥 치즈 프레즐’ 등 3가지의 레시피를 개발했다.
레시피를 활용해 만든 빵은 태극당 장충 본점, 나폴레옹과자점 목동점, 근대골목 단팥빵 대구 본점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다음달 6일까지 한정으로 판매된다. 개발된 레시피는 삼성전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매장에는 매장 특색에 맞춰 전시된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큐커 오븐, 큐커 멀티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숙성빵 1+1 이벤트와 비스포크 김치플러스를 경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공유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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