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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아쿠아슬론 대회인 Oe RACE에 출전한 선수들이 롯데월드타워 123층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Oe Race는 아쿠아슬론 대회로 철인 3종으로 알려진 트라이애슬론에서 사이클을 제외한 두 종목으로 구성된다. 석촌호수 수영(1.5km)과 롯데월드타워 123층 2917개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으로 진행되며 수영과 계단 오르기로 이뤄진 코스는 전 세계 최초다. 석촌호수에서 수영 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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