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산업용 금속 제조 및 글로벌 가공 부품 및 건축 자재 솔루션 시장 리딩 기업 워딩턴 엔터프라이즈(WOR)는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크게 밑도는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 성적표를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3시38분 워딩턴 엔터프라이즈 주가는 전일대비 8.45% 급락한 55.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락세는 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과 매출이 모두 시장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 영향이다. CNBC에 따르면 워딩턴엔터프라이즈는 지난 분기 3억715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3억8650만달러를 크게 하회했다.
시장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원가 부담과 전방 산업 수요 위축을 경계했다.
핵심 재무 지표의 동반 트리플 쇼크가 실적 가시성에 제동을 걸며 기관 투자자들의 이탈을 가속화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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