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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신영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경기 양주시 고읍동 61-2번지에 문을 연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견본주택에는 오픈 3일간 1만 2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개관 당일 오전부터 종일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입장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고, 내부 모형존과 유니트에는 관람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상담 창구 역시 청약 일정이나 분양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예비청약자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다.
높은 관심의 배경에는 1호선 덕계역 초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 우수한 교육 환경 등이 있다. 특히 옛 서울우유 부지 개발로 주목받아온 지역이라는 점과 경기 북부권 최초 지웰 브랜드 단지이자 1595가구의 대단지 랜드마크라는 상징성이 더해지며 기대감을 높였다.
양주시 광사동에서 견본주택을 찾은 채모 씨(48세)는 “양주에서 손꼽히는 입지로 불려왔던 곳인 데다, 브라이튼 여의도로 알려진 신영이 공급한다는 소식에 오래 기다려온 분양”이라며 “아이들 교육환경과 남편 출퇴근 여건도 좋을 것 같고, 기대했던 대로 마감재 하나부터 디테일한 상품 하나하나가 고급스러워 실거주 목적으로 적극 청약에 나설 생각”이라고 말했다.
경기 양주시 덕계동 152번지 외 10필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신영의 대표 주거 브랜드 지웰과 대방산업개발의 주거 브랜드 ‘엘리움’이 적용되는 단지다.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 전용면적 49~122㎡의 1595가구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35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맡았다.
청약 일정은 9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0일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같은 달 22~24일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및 청약 예치금 요건 충족 시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나 세대주 자격과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전 가구에 선호도가 높은 3~4베이 평면을 적용하고, 판상형과 타워형을 모두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타입에 따라 △거실·다이닝·주방을 일렬로 배치한 LDK구조 △주방의 개방감을 높인 대형창 △효율적인 ‘ㄱ·ㄷ자형’ 주방 △호텔식 와이드 카운터형 세면대 등 다양한 특화요소를 도입했다.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 수납공간도 넉넉히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은 전 연령대를 겨냥했다. 키즈라운지와 연계된 북카페에는 영풍문고의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해 수준 높은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1인 독서실, 어린이집, 돌봄센터, 맘스스테이션,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를 갖춘 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가 포함된 샤워룸,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시설이 갖춰진다.
분양 관계자는 “양주 노른자위 입지에 1500가구가 넘는 대단지의 상품 경쟁력까지 더해져 많은 관람객들이 견본주택을 찾았다”며 “전국 랜드마크 단지를 공급해 온 신영의 경기 북부 첫 진출작인 만큼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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