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실적 따라 '쌀 구독 서비스' 제공
16일 SNS서 소개 영상 공개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NH농협카드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특화 상품 ‘미미(美米)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 | NH농협카드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영업부에서 미미카드 출시 기념 행사를 열었다. (왼쪽부터)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배우 지예은. (사진=NH농협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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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사용 실적에 따라 농협의 쌀 상품을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쌀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 가지 타입(간편즉석밥, 건강우리쌀, 든든아침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본인 수령뿐만 아니라 ‘선물 하기’도 가능하다. 아침 시간대인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음식점에서 미미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0%(월 최대 2만원)를 할인받을 수 있는 ‘아침밥 청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미미카드 모델로는 배우 지예은을 내세웠다. 농협카드는 지예은이 미미카드를 소개하는 영상을 오는 16일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배우 지예은의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이 참신한 혜택과 공익적 가치를 전달하는 미미카드와 매우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 지예은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대상 아침밥 증정 등 미미카드 출시 기념 행사도 열었다. 강 행장은 “미미카드는 고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농가에는 힘을 보태는 NH농협카드의 사회적 책임과 정체성을 담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상품을 통해 고객과 농민 모두에게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