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카나는 최근 몽골의 유통기업 캐피탈 마켓(CAPITAL MARKET LLC)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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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추후 양사가 함께 몽골 현지에 관련 공장을 설립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캐피탈 마켓은 올 6월 안에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Ulaanbaatar)에 페리카나 1호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2001년에 설립된 캐피탈 마켓은 몽골 내에서 미국 최대 육류 가공업체 타이슨 푸즈(Tyson Foods)와 돌 바나나로 유명한 돌 푸드 컴퍼니(Dole Food Company)의 독점판매권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식품 기업 맥케인 푸드(McCain Foods)의 위탁판매권도 소유하고 있는 유통기업이다.
양희권 페리카나 회장은 “캐피탈 마켓은 몽골에서 치킨 원재료인 육계 시장을 약 60%를 점유하고 있어 치킨 사업에 유리한 인프라를 갖고 있다”며 “페리카나의 치킨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 몽골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몽골 진출은 향후 중앙아시아 진출에 있어서 중요한 거점 중에 하나이기에 새로운 교두보를 만들었다는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러시아와 중국 사이의 아시아 북부에 위치해 있는 몽골은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19%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닭고기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높은 가격대가 형성돼 있어 치킨사업을 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