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심폐소생술 안전 체험 운영

이소현 기자I 2025.10.19 12:00:00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11회 빛가람 페스티벌’에서 지역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1회 빛가람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한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의 일환으로, 디지털 안전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안전을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트레이닝 키오스크를 설치해 지역주민이 손쉽게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련 안내문을 배부해 응급상황 대처 요령에 대한 이해와 실천 효과를 높였다.

이외에도 지난해 지역 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이전 공공기관들과 구성한 ‘빛가람 안전보건협의체’를 통해 행사장 내 위험요소와 안전설비를 주최측과 함께 점검해 지역 축제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상중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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