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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펠로튼, 2195달러 저가형 러닝머신 출시…수요 회복 기대에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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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9.23 04: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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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홈트레이닝업체 펠로튼인터랙티브(PTON)가 가격을 낮춘 신규 러닝머신을 공개하며 제품 수요 회복 기대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3시2분 펠로튼인터랙티브 주가는 전일대비 2.22% 오른 5.06달러에 거래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펠로튼은 이날 러닝머신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첫 접이식 모델인 ‘트레드 플렉스’ 가격은 2195달러로 기존 트레드보다 1100달러 저렴하게 책정됐다. 프리미엄 제품 중심이었던 라인업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모델을 추가하면서 신규 고객 유입과 판매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진 모습이다.

펠로튼은 트레드 비전과 트레드+ 비전도 각각 3495달러와 6695달러에 선보였다. 신제품 3종은 다음달 1일부터 판매된다.

회사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펠로튼 IQ’도 러닝머신 이용자로 확대해 달리기 분석과 개인별 페이스 목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펠로튼 매출은 2021회계연도 40억2000만달러로 정점을 기록한 뒤 매년 감소해왔다. 시장에서는 저가형 제품과 AI 기능 확대가 장기간 이어진 매출 부진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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