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명품 침구 및 가구 부품 제조 기업 레겟&플랫(LEG)은 글로벌 침구 제조사 솜니그룹인터내셔널(SGI)에 인수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레겟&플랫은 솜니그룹과 총 25억달러 규모의 전량 주식 교환 방식으로 피인수되는 데 합의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인수합병(M&A)이 양사의 침구 시장 내 지배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거래는 오는 2026년 말까지 마무리될 것이란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인수 가액이 현재 주가 대비 높게 책정되었다는 점에 주목하며 적극적인 매수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현재까지 양사 경영진의 구체적인 추가 발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시장은 이번 빅딜이 침구 업계 재편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규모 인수에 따른 기대에 이날 오후3시25분 기준 레겟&플랫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2.01% 상승한 11.19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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