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기장군 골프장서 불…1시간 20분 만에 초진

김민정 기자I 2026.02.17 16:51:35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17일 오후 2시 40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골프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신고 접수 1시간 20분여 만인 오후 4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불은 골프장 내 잔디밭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골프장은 영업하지 않았다.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해당 골프장에서) 불이 났으니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야 한다”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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