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이사(사장)은 “이번 집중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기원한다”며 “전국 각지에서 집중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 사회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심켈로그는 국가적 재난과 재해 상황에 꾸준한 구호를 이어오고 있다. 작년 4월 충남·대전 지역의 산불 피해와 7월 충청·경북·전북 폭우 피해 발생 시에도 이재민과 구호 인력을 위해 약 13만인분의 시리얼과 에너지바를 즉각적으로 전달하며 피해 복구를 도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