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인천 골목상권살리기 시청서 발대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허준 기자I 2016.09.09 08:01:54
[인천=이데일리 허준 기자]인천 지역 30만 여명의 소상공인 대표들이 8일 인천시청에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골목상권살리기 발대식을 가졌다.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이날 인천시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해나가기로 결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인천지역에 있는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 대표들이참여해 골목상권의 대표 주자인 제과점, 정육점, 나들가게를 이용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해 지역상권을 살리자고 했다.

소상공인들은 숫자는 많지만 정보공유가 어려워 아직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게 현실이라며 앱을 이용한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대기업 KT에서 인천지역의 정육점, 제과점, 나들가게 직능단체 회원사 현황이 들어있는 앱(www.kfmeic.or.kr/shot)을 개발해 소비자가 자신이 필요로 하는 가게를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앱의 메뉴에는 소비자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점포를 검색할 수 있고 지역별로도 검색이 가능해 소비자가 원하는 방법으로 영업장을 찾을 수 있다.

인천의 대기업들이 전통시장과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대기업들이 전통시장 식자재 구매,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해 전통시장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계획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장기적인 불황과 대기업 우선의 경제정책, 저성장, 저소비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늘어 가는 가계빚과 임대료 및 인건비 상승 등 주위환경의 경영악화로 인해 업종변경과 폐업으로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홍종진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 유정복 인천시장,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 조현석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소상공인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유정복인천시장을 비롯 인천지역 소상공인 대표들이 8일 인천시청에서 골목상권살리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