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대형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기업이자 글로벌 레스토랑 체인 및 가맹 사업 시장 리딩 기업 웬디스(WEN)는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의 집중적인 매수 추천과 공매도 잔고 청산 가능성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3시35분 웬디스 주가는 전일대비 26.06% 급등한 7.89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날 상승세는 웬디스가 미국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주식 투자 포럼인 ‘월스트리트베츠(r/Wallstreetbets)’에서 가장 뜨겁게 토론되는 메인 종목으로 부각되어 투심을 자극한 결과다.
CNBC에 따르면 스왜기 스톡스 데이터상 웬디스의 언급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S3 파트너스는 웬디스의 유통 주식수 대비 공매도 잔고 비중이 무려 23%에 달해 가파른 숏스퀴즈 발생 조건을 충족했다고 진단했다.
주가 상승 시 공매도 세력이 손실을 막기 위해 주식을 강제로 되사는 흐름이 주가를 추가로 밀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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