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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은 간편성과 원물 중심의 메시지를 내세운 소통 전략으로 ‘국물내기’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안해 조미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은 물 350ml에 한 알을 넣고 끓이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진한 육수의 맛을 낼 수 있다는 편의성과 선별한 자연재료를 넣어 깊은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현재 멸치디포리, 야채, 사골, 황태 등 4종이 출시됐다.
대상 관계자는 “조미료 시장이 세분화되며 다양한 형태의 조미료 제품 출시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받은 상이라 더욱 뜻 깊고 영광이다”라며 “누구나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청정원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조미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정원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의 2022년 1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2024년 11월까지 약 1억 5000만 알에 달한다. 이는 지름 약 2.2cm의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을 우리나라에서 태국까지 일렬로 배치할 수 있는 양이다.
또 2024년 3분기 누적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신장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