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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편창구와 CU편의점에서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 소상공인 가맹점을 중심으로 제휴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스마트폰에서 결제용 바코드를 선택한 후 우체국 우편창구와 CU편의점에 제시하면 바코드를 스캔해 결제가 이뤄진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간단한 본인 인증절차를 거친 후 우체국계좌를 등록하면 된다.
최근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 경감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새로운 결제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정사업본부는 연 매출 5억 원 미만 소상공인 가맹점에 결제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1월까지 포스트페이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백화점, 우체국 쇼핑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경감을 위한 QR코드 결제서비스는 9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후 10월부터 가맹점 신청을 받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서민들이 체감하는 금융 서비스의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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