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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휩쓴 민요록밴드 '씽씽' 이태원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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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8.02.07 08:41:46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40번째 주인공
내달 31일 언더스테이지서 단독콘서트
DJ 소울스케이프 스페셜 게스트 출연

민요록밴드 씽씽 콘서트 ‘아웃 오브 타이니 데스크’ 포스터(사진=뮤직웰).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 출연으로 국내외에서 화제가 된 민요록밴드 씽씽이 ‘현대카드 큐레이티드(Curated)’ 40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돼 오는 3월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콘서트 ‘아웃 오브 타이니 데스크’를 개최한다.

씽씽은 경기민요 이수자 이희문·신승태·추다혜와 프로듀서 장영규(베이스)·이철희(드럼), 음악동인 고물의 이태원(기타) 등 6명으로 구성된 민요록밴드다. 지난해 9월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출연한 동영상이 유투브에서 120만 조회수를 넘으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국 아티스트가 이 코너에 출연한 것은 씽씽이 처음이다.

다양한 장르의 여섯 음악가가 모여 만들어낸 별난 밴드 씽씽은 각자 만들어오던 스타일을 능숙하게 융합해 새로운 장르를 창조했다. 민요에 록의 외피를 입은 파격적인 음악과 특이한 비주얼로 힙합과 EDM에 익숙한 젊은 층을 빠르게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 턴테이블리즘의 선구자 DJ 소울스케이프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티켓 가격은 전석 5만5000원. 현대카드 결제 시 1인 4매까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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