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엔비디아(NVDA)와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 주가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 2시10분 현재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1.38%(2.53달러) 하락한 180.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AMD는 2.77%(5.60달러) 내린 196.47달러를 기록 중이다.
미국 정부는 인공지능(AI) 칩 수출에 대한 대규모 추가 규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현재 약 40개국에 적용하는 규제를 확대해 모든 AI 가속기 수출에 대해 미국 기업이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하는 규정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더 큰 규모의 AI 클러스트 구축 기업은 수출 허가 신청 전 미국 정부로부터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 사업 모델을 공개하서나 미국 당국 현장 방문을 허용해야 할 수도 있다.
블룸버그는 “단일 기업이 20만개 이상 엔비디아 GPU를 보유하는 수준과 같은 대규모 수출의 경우 엄격한 보안 약속을 하고 미국 AI 산업에 상응하는 투자를 하는 동맹국에 대해서만 승인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 제안은 아직 최종 확정은 아니며 변경 가능성도 있는 상태다.




![결혼 앞둔 예비신부 사망…성폭행 뒤 살해한 그놈 정체는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2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