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20일 대우증권은 현대약품(04310)에 대해 응급 피임약의 시판허가 가능성이 높다며 "장기매수" 투자의견을 내놓았다. 응급 피임약을 출하가격 1만원, 연간 판매수량 50만세트를 가정한 시나리오를 적용할 때 예상실적 기준 업종평균 대비 30%정도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프랑스 HRA파마로부터 응급 피임약(사후 피임약)의 국내 판권을 획득, 지난 5월에 시판허가를 신청했는데 각계의 찬반 양론이 분분하지만 10월쯤 공청회를 거친 후 시판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응급 피임약이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으면 대형품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지만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될 경우 시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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