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 취업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만 회원사와 협력해 5만3000명의 청년에게 더 좋은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반도체·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분야 직업훈련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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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는 AI, 로봇, 반도체 등 미래성장 산업 분야를 핵심 교육훈련 분야로 선정하고, 전국 7개 인력개발원, 36개 선도기업아카데미 참여기업과 함께 1만500명의 첨단분야 청년 인재를 양성해 산업현장에 취업 연계한다고 밝혔다.
전국 7개 인력개발원에서는 1974명(반도체 516명·AI 464명·로봇 397명·정보보안 142명 등) 등의 첨단산업 인재를 길러낸다는 목표를 세우고, 상반기에만 1021명을 교육했다. 하반기에도 953명을 추가 모집해 청년과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선도기업아카데미 참여기업은 반도체, AI, 빅데이터 등의 분야에서 7000명의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상의는 첨단분야 선도기업을 모집하고, 기업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생 모집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와 ‘청년취업사관학교’ AI 특화캠퍼스(220명)를 통해서도 디지털 혁신 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있다.
상의는 또 전국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1324명에게 직업훈련과 채용연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직업계고 대상 프로그램 중 최고 수준의 취업률(88.6%)을 달성한 바 있다.
이상복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장은 “청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턴, 프로젝트 등 다양한 일경험을 통해 경력 사다리를 지원하고, 첨단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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