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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발표

AI현장 찾는 與, 광화문 남는 野

김유성 기자I 2025.04.01 06:00:00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AI 간담회 참석
민주당 원내지도부, 광화문 항의 기자회견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31일 각각 인공지능(AI)과 벤처업계 현장을 찾고, 헌법재판소 관련 대응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요구 등으로 바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AI허브’를 방문해 ‘AI 생태계 구축, 국민의힘이 책임지겠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권 위원장은 AI 관련 스타트업 종사자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4회 유관순상 시상식’(오후 2시 30분)에 참석한 뒤, 여의도연구원 주최 청년 정치 토론회(‘대한민국 정치에 청년이 외친다’) 에도 참석해 청년층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같은 날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마리오타워에서 열리는 ‘혁신벤처업계 활력 회복을 위한 현장 간담회’ 에 참석한다. 벤처기업협회 회원사들과 함께 벤처산업의 활성화 및 규제 완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 지도부가 참석한다. 민주당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지연과 관련해 마 후보자의 조속한 임명을 재차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중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탄핵심판 선고 기일 지정과 함께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대한 당 차원의 요구를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별도의 공개 일정 없이 비공개 내부 일정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국회에서는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와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 및 추모사업 지원 소위원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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