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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나컴퍼니, 라이트룸과 국내 독점 콘텐츠 IP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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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3.08.09 09: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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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라이트룸 서울' 오픈 및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 개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NFT 아트 플랫폼 ㈜에트나컴퍼니는 런던 몰입형 전시장 라이트룸(Lightroom)과 국내 독점 콘텐츠 IP 계약을 맺고 데이비드 호크니의 몰입형 전시 ‘David Hockney: Bigger & Closer(not smaller & further away)’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Lightroom - David Hockney Bigger & Closer (not smaller & further away). Photo by Justin Sutcliffe
라이트룸은 2023년 2월 킹스크로스 오픈 이후 현재 런던의 새로운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로 18.5m, 세로 26m, 높이 12m의 전시장을 보유해 최대 38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최첨단 음향 시설과 프로젝션 맵핑 시스템을 갖추어 다채로운 몰입형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라이트룸과 국내 독점 콘텐츠 IP 계약을 맺은 ㈜에트나컴퍼니는 2023년 하반기, 강동구 고덕에 문을 열 ‘라이트룸 서울’에서 영국 팝아트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몰입형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런던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또한 서울시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욱 확장시키고, 전세계에서 서울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강동구의 지역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David Hockney, Photo by Justin Sutcliffe
에트나컴퍼니는 이번 전시뿐 아니라 향후 라이트룸이 선보일 획기적인 이머시브 아트 콘텐츠를 국내의 다양한 공간에서 소개해 수준 높은 이머시브 아트 열풍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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