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자협회가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과 함께 주최한 포럼에서 김진성 연세대 의대 교수는 중입자치료기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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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교수는 “암을 이겨내려면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가 중요하다”면서 “기존에 X선을 이용한 방사선치료도 좋지만, 입자선(양성자, 중입자 등)의 고유한 특성을 활용한 방사선치료가 주목을 받고 있고 활성화되고 있다”고 설을 활용한 방사선치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중입자치료기가 건설돼 국내에서 첫 진료를 시작하면 다른 치료방법들과 함께 써서 암치료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중입자치료기는 1994년 일본이 처음 도입한 이래 중국,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10여개의 중입자치료기를 암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도입단계에 있다.
김 교수는 “서울, 부산에 2개의 중입자치료기가 건설돼 2023년에 첫 치료를 할 수 있다”면서 “공학자, 의사 등 다양한 연구자들의 융합연구를 통해 겐트리(Gantry) 치료, 양자 메스(Quantum Scalpel) 등 첨단 입자치료 기술이 개발돼 암 치료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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