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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앨버트슨, 경영진 자사주 매입에도 실적 우려에 주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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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8.08 04: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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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식료품 체인 앨버트슨컴퍼니스(ACI)는 경영진의 잇따른 자사주 매입에도 실적 부진 우려가 이어지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후3시30분 기준 앨버트슨컴퍼니스 주가는 전일대비 0.70% 내린 12.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최근 수전 모리스 앨버트슨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장내에서 자사주를 잇달아 매입했다.

모리스 CEO는 지난달 28일 약 3만9400주를 사들이며 취임 후 처음으로 공개시장에서 자사주를 매입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기업 인수·합병(M&A) 담당 임원도 매수에 동참했다.

다만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다.

회사는 지난달 2분기 부진한 실적과 연간 실적 전망 하향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사상 최저치까지 밀렸다.

모리스 CEO는 당시 핵심 식료품 사업이 업황 악화로 점점 더 큰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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