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CRM)는 자체 인공지능 에이전트 매출 성장세를 발표했음에도 신흥 기술의 산업 파괴 우려에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2시58분 세일즈포스 주가는 전일대비 2.50% 하락한 197.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개장 직후 자사 인공지능 도구인 에이전트포스의 연간 반복 매출이 6개월 만에 82%나 급증한 8억달러를 기록했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투심을 잠시 자극했다. 하지만 장중 내내 오픈AI나 앤스로픽 등 신흥 인공지능 기업들이 기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무너뜨릴 것이라는 짙은 공포감이 시장을 지배하며 거센 실망 매물이 쏟아져 오후장 들어서도 2%대 내림세를 굳건히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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