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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또 한국 중기 대표단과 함께 쯔엉 꾸억 휘 닌빈성 당서기를 만나 한국 중소기업의 닌빈성 진출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중기 대표단은 기계, 전기·전자, 자동차 부품 등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1·2세대 중소기업 대표 30여명으로 구성됐다.
김 회장과 중기 대표단은 옌방 산업클러스터 현장도 방문했다. 옌방 산업클러스터의 △교통·물류 인프라 △투자환경 및 세제 혜택 △노동력 수급 여건 등을 점검하고 한국 중소기업의 입주 가능성 및 투자 여건을 확인했다.
김 회장과 중기 대표단은 응우엔 안 뚜언 탄콩그룹 회장과 한국 중기의 우수 기술과 베트남의 젊은 인재를 활용한 상호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현대차·탄콩그룹 합작법인인 현대탄콩과 ‘삼성 연구개발(R&D)센터 베트남’을 차례로 방문해 제조기술·품질관리 및 첨단 연구개발 현장을 확인했다.
김 회장은 “한·베 기술 및 투자협력의 대표 현장을 직접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응우엔 찌 쭝 부총리 등 베트남 고위인사들과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이번 방문이 실질적인 협력사업과 진출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