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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은 지난달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누디트 서울숲’ 건물 6층과 7층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뚝섬역에서 도보 1분 거리로 교통 접근성이 높은 데다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입점해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앳홈은 지난해 연 매출 1000억원 돌파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을 기념하고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이곳에 새 터전을 마련했다.
내부는 업무 몰입을 위한 공간으로 꾸렸다. 1487㎡(약 450평) 규모의 공간에 책상 가벽(파티션)을 최소화한 개방형 구조로 협업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층간이동이 자유롭도록 내부 계단을 배치해 팀 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 편안한 업무 환경을 위해 전 직원에게 ‘의자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허먼밀러 의자도 제공했다.
각 층에는 스낵바를 마련해 커피와 음료, 간식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단백질 식품 브랜드 ‘프로티원’을 보유한 회사답게 저당 고단백 간식과 제철과일, 견과류 등 몸에 좋은 식품 위주로 마련했다. 자체 가전 브랜드 ‘미닉스’ 식기세척기도 배치해 직원들이 개인 컵과 식기를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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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식사비 지원도 앳홈만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이다. 임직원들이 어버이날에 가족들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30만원의 식사비를 지원한다. 임직원의 생일 뿐만 아니라 기혼 직원들의 결혼기념일에 반차를 제공하는 것도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라는 의미에서다.
이외에도 △월 30만원의 식사비 지원 △3년 이상 근속 시 100만원, 5년 이상 근속 시 300만원의 여행비 지원 △시차 출퇴근제(오전 8~10시 출근) △명절 상여금 30만원 지급 △지인 추천 보상금 최대 500만원 지급 등 다양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앳홈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몰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모든 구성원이 고객의 숨겨진 문제를 해결해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앳홈의 미션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앳홈만의 멤버십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앳홈은 ‘고객의 일상 속 숨겨진 문제를 해결한다’는 모토로 2018년 설립된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이다. 가전 브랜드 미닉스를 비롯해 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 단백질 식품 브랜드 프로티원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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