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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개국 순방 출국에 앞서 지난 7일 오후 춘추관에서 ‘현 경제상황과 정책대응’을 주제로 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하반기 경제 상황에 대해 전망한다는 게 상당히 조심스럽다”며 “국내 정책에 따라 좌우된다면 그나마 조금 더 할 수 있겠지만 대외여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경제라서 오늘도 말하면서 우리 경제의 하방 위험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경제가 나아지도록 하기 위해서 정책은 강력히 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7년 만에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선 것과 관련, “경상수지는 수출이나 대외여건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며 “4월달쯤 배당수지가 일시적으로 늘어난 현상이 있어서 일시적자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우리나라같이 국제결제통화를 갖고 있지 않은 나라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의 경상수지 흑자 기조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며 “경상수지라는 게 거시적으로 보면 저축에서 투자를 뺀 부분이다. 이런 정도의 흑자 기조로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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