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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슈퍼마이크로컴퓨터, 창업자 밀수 혐의 부인에 장중 반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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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4.03 03:58:1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인공지능 서버 전문 기업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는 공동 창업자의 대중국 칩 밀수 혐의 무죄 주장 및 회사의 규정 준수 입장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2시46분 현재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는 전일대비 3.04% 상승한 23.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장 초반 전반적인 기술주 약세 흐름에 밀려 하락세로 출발했던 주가는 악재 선반영 인식 속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후장 들어 오름세로 돌아섰다.

왈리 리아우 슈퍼마이크로컴퓨터 공동 창업자가 미국 조립 서버를 중국으로 무단 반출했다는 수출 통제 위반 혐의를 뉴욕 법원에서 전면 부인한 점이 투자 심리 회복을 이끈 핵심 원인이다.

회사 측 역시 견고한 준법 감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미국의 모든 수출 통제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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